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 수월평원으로 잘못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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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이군요...
수적천하월편이 그 어릴때 같이 자랐던 남녀가 자라면서 한명은 북부무림단체에 속하고 한명은 남무림 단체에 속해서 싸우게 된다는 군담무협 그거였나요?
예예... 수적천하월편 그거 맞아요. 평가가 몇개 안되는데도 불구, 굉장히 찬사 일색 (감상란 아주 옛날 추천글) 일단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청풍연사는........... 1권 반도 못 나갔습니다............ 포기... 13살 꼬마의 달짝지근한 사랑얘기? 위트? 유머? -_-; 그냥..... 달짝지근하지두 않구, 통신체 인소란 생각 밖에...... 책 말고 그냥 연재분으로 가끔 봤으면 재밌게 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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