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이미 팬티만 입고 있다는... 아.. 이시간에 술먹자고 부르는 친구넘이 있다니.. 정녕.. 미친건가.. 이 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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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커피숍 닥돌해서.. 혼자서 4인석을 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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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이님 // 오메... 이시간에 나가면 지옥입니다 지옥!! 꿀도르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숍따윈 안가요!!!!! 아니다.. 거기도 바캉스갈만한가요 ? ㅋㅋㅋㅋㅋ 갈만하겠지.... 그러나 커플들이 많겠지........ 제길...
밖에 나갔다가 살을 태울듯 한 태양빛에 기겁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약속x까 당장 내가 타죽겠는데
아 내일 월요일...
여름엔 정말.. 커피숍의 존재가 은혜롭습니다 ㅠㅋㅋㅋ
패러디님 // 그러게여 약속이고뭐고 집에서도 죽겟음 더워서.. 배금주의님 // 아.. 내일이 월요일 ㅠㅠ 폭염이여 사라져라 ㅠㅠ 고집쟁이님// 아디 다시 뻇으셧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숍같이갈사람도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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