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 우리나라는 워낙 여성부가 설쳐대다보니
남자 여자 서로 동의얻고 합의해서 잠자리 가진후에
여자가 강간당햇다면서 신고하면 남자는 그대로 강간범 됩니다
경찰서에서도 편안들어주고요 애초에 경찰서부터 먼저가는대
거기서 합의안보고 여자가 고소하면 경찰서에서 진술서 아무리 열심히
써봣자 cctv라든지에 서로합의하는장면 안뜨면 경찰쪽에서 상당히
안좋게 기록에남기고 재판에서 상당히불리하게 진행되죠
여자쪽에서또 남자 정액 보관하고있는경우는 100% 남자가집니다
이런 불평등한 조건에서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여자분들이많이
늘어나고있다고합니다 강간범으로 잡혀들어가거나 합의 하신분들중
30%이상이 억울하게 들어갓다고합니다
일본도 성추행에 대해선 난리입니다.
실예로 지하철 성추행이 있는데요.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느꼈다면 그냥 바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물증?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판결 받은 사람이 많다고. 다큐에 나오더군요.
직장 짤리고 가정 잃고. 지하철에서 1인시위 하는것들...
강간은 일본은 머랄까. 여러 매체에서도 나왔는데. 경찰들이 잡을 의지가 없다고 하더군요.
일본 동네 양아치들이 장난이 아니라서. 거의 포기 한다고 할까요.
흠 일본 동네 양아치들의 현 주소랄까..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도 있는데. 드럼통에 여자 넣고. 그냥 길가던 여자 단체 강간하고. 거의 몇년을 했는데 잡히질 않았죠.. 집에 데려가서 몇달을 살았는데도. 집안 부모도 아무말안했다는. 결국 드럼통에 시맨트 부어져서 죽임을 당하고 그게 알려져서 대문짝만하게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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