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콘 엔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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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싫어하죠
개짖는소리, 고양이우는소리, 앞집아줌마 술먹고 깽판치는소리, 애기 자지러지게 우는소리, 밥먹을때 입벌리고 쫩쫩대는 소리....가 싫고요. '당첨되셨습니다'소리, 기차종점(부산)에 도착해서 '렛잇비' 국악으로 연주하는 소리, 뱃속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 가 좋습니다. 술먹고빈대떡부친냄새..., 입냄새, 담배찌든냄새, 남이 뀐(중요) 방귀냄새 가 싶고요. 이쁜여자분향기가 좋습니다...
트로트가 아니라.. 진짜 뽕짝 반주음... 관광버스에 우퍼까지 쩌는 거 달아놓은 거 탔다가 미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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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냄새,비누냄새(독한것),섬유유연제냄새,화장품 냄새...정말로 싫어합니다
치과의 모든 것이 싫어요.
70kg 넘는 여자분 목소리는 왜 싫어요?ㅋㅋㅋ
=_=....?? 히나님 몸무게 인증.....?! 아, 그냥 기분 탓이겠지.....
듣기좋은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화음이 듣기 좋습니다. 매력이 숨은 불협화음도 듣기 좋습니다. 자꾸만 반복되는 자극스러운 소리가 매우 싫습니다
반 어떤 애가 다리 떠는데 그게 가방에 스쳐서 나는 소리.
유기용제 냄새. 뇌가 녹아내림.
스카이림 하다가 실수로 울프릭한테 용언써서 열배로 되받는 소리.
싫어하는 소리에 남자목소리에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1,1, 다 싫어합니다. 될 수 있으면 아무 냄새도 없는 게 좋지만 차선으로는 새벽 공기 ㅋ 참고로 눈에 뭐가 띄는 것도 다 싫어합니다. 아무 것도 안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차선으로는 눈을 감습니다.
카스에서 좀비 죽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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