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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다... 라고 해봤자 나보다 안나가겠지 뭐.
암튼 뭐 이래저래 교우관계 때매 머리아픈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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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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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오빠 .. .. 궁금하군... +_+ 아니 암튼.. 응 에혀- .. .. 으억! 짜증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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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오라버니 네? 뭐가요? 뭐가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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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때는 그렇게 까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생때 키가 커져서 살이 빠졌습니다. 저도 키가 좀 자라서 커버가 됬구요. 근데 다 큰뒤에는 음... 빠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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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 먹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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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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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런 사람을 사람들은 '방구석 폐인'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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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님.. 그 그렇겠지요...ㅠ.ㅠ
로니님 많이 드세요! 많이! 음음!
섭오빠 ..히잉.. ㅠ.ㅠ 으응..
패러디님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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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날테니까요 ㅎㅎ

저만해도, 저랑 베프인 친구 둘은 중2때 만났답니다.
10년째 투닥투닥하면서도 정말 친한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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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화린양님 그거 참 행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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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양. 먹는대는 욕심내지만 않으면 됩니다. 어릴때는 통통한게 건강이 좋은거에요. ^^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것은 오랜 세월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건전한 정서를 형성하고 공부를 통해 성장해 나아가야 가능하죠. 실로 사회적 역량을 집중시켜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성장기간이 길도록 진화했기에 지식과 지혜를 기르고 이 세상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지요.

데스노트양은 직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죠. 활기찬 매일 되기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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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길님 (초롱초롱)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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