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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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르지요. 새삼 많이 느낀답니다..ㅠ.ㅠ 가끔은 여자가 너무 복잡해서 말이지요 남자가 되고싶을 정도예요.. 으헉! 왜 여자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있잖아요, ..본인도 잘모르는게 대다수예요.. OTL 아니, 이건 이거고 .. .. .. 마탑;;;;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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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보고 있어요 ㅋㅋ 재미있네요. 여자4호님이 너무 이해가 됨. 열심히 씨름해서 데이트권 따냈더니, 귀중한 시간에 이노무 시끼가 달리기나 시키고 바다에 들어가?? 라는 느낌...
나보다 여자 마음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에 좌절하는 중이에요. 혼자 있고 싶습니다. ㅜㅅㅜ
근데 말입니다. 여자들은 왜 본심을 표현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미스테리 따위 마력으로 눌러버림
거울의 길님 흠.. 걱정이 많아서 겠지요? 자칫 잘못하면 본심이 소문을 타고 퍼질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배신 당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버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음음.. .. 뭐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이지요 (으쓱)
여자는 대놓고 말하지 않아요. 정말 남자하고 많이 다른듯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도 마르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는 분야이죠~ ㅠㅠ
키메라였던가요 이영도 단편소설ㅋㅋㅋㅋㅋ 그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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