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래방 들어갈때 컨셉을 정합니다 오늘은 발라드만 ㅡㅡ+ 오늘은 시끄러운거만 ㅡㅡ+ 친구들이랑은 그렇게 놀고 여자들이랑 가면 꼬시기 위한 노래 (다행이다, nothing better, 사랑해, 귀로) 이런거만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사하다 내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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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가사 보면서 부르고 뮤비에서 커플이 깨지면 우와아아아 하지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초반에는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다가 삼십분 뒤에는 광란;; 비오는 날 갖다가 우산이 부숴지는 경험도..
대학 때 동기들(남자 여자 섞여서) 일부랑 노래방 갔었는데 여자애들이 쇼파 위에 올라가 뛰면서 천장 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것도 술도 안 마시고 제정신인 채로 말이죠ㅋㅋ 어쩌다 그렇게 분위기를 탔는지 모르겠지만서도; ㅋ
광란! 저는 간주도 다 건너뛰어요. 오직 지르기 위해서! 간주따위 시간낭비일 뿐이다!
올 광란 좋지요. 2탄을 쓴다면 넣고 싶음.
남자랑 가면 주로 힙합 여자랑 가면 그 여자분이 원하는 노래 여친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음 그 가수 노래 다외우기도 하죠
걍 듣기만 하는지라...큭.들어줄 만한 실력이 아니라서 말이죠.
난 발라드로 목 조금 풀고 나서 슬슬 고음 노래 부름. 주로 나나 노래쪽으로다가^^*(특이한 취향)
노래방을 정신챙기고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정신 놓고 가니 항상 트롯에 별별 노래를 다 부른기억이...
랩소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피아입니다. 피아지요. 피아가 짱이에요 ㅇㅇ 랩소디오브파이어는 너무 빠릅니다. ㅇㅇ
흥에 겨워 춤춥니다. ㅇㅅㅇ (다만 친한 애들이랑 갔을때만.)
초반엔 발라드만 하다가.. 나중에 한 두명씩 댄스곡 선택. 그때부턴 무아지경. 나오면 목소리 저음되어있고...... 넵. 그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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