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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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다 문득 고개를 돌려보면 거울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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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혼자왔어요 혼자. 같은층에 보니 커플들이 득실대기는 합니다만...... 오직 에어컨을 위해.... 독행도님//앙이라뇨. 앙은 천존님과 패러디님의 전유물임
좋겠네요.ㅋㅋㅋ 얼마 달래여?
4만원이요. 비싸긴 한데.... . 그냥 좀 멀리 나와서 여행한다셈 치고 있어요. 밤되면 구경이나 하러 다니죠 뭐 낮에는 진짜.... 여기까지 오는것만해도 지침... ㅠㅠ
거짓말..혼자서 누가 모텔을...전 알아요
진짜에요. 르씨엘님 오랜만에 오시더니 저를 자꾸 음해하려고 하시네. 한때 제밑에서 연애학개론 배워놓으시고 스승님한테 이래도 되는거예요???!?!?
원래 제자는 스승을 음해하게 되어있음.ㅋㅋㅋㅋ
?? 제가 여기서 왜 나와요?
바캉스를 모텔로 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기룡님의 신용도가. ;;;
바캉스.. 모텔좋죠.,. 빵빵 에어컨에.. 나름의 운치가 있는듯...
스승을 음해하다니요. 구배안했으니 음해할래요 ㅋㅋㅋ
하루를 배워도 스승이죠!!! 내가 심지어 카톡지도도 마다하지 않았잖음 이런 나쁜 제자!!!! 때찌!!!
엥..카톡지도도 했어요? 왜;;난 기억이 없지. 미안해요. 잊혀졌어요. 그러니 없던 걸로~ㅋㅋㅋㅋㅋ 요새 뭐하고 지내세요? 일 하세요?
아니 내 카톡에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런..... (부르르르 분노의 떨림) 요샌 유급휴가중인듯.....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진짜 몰랐어요. 우리 카톡을 했었군요!!!! 너무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하하하하하ㅏ하하;';;;
그때 연애상담을 했었던것 같은데... 오랜시간이 흘렀다면 정담에 투하해도 되겠죠?ㅎㅎㅎㅎ
헉ㄱㄱㄱㄱㄱㄱ 상담한건 기억납니다!! 이러지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하시니 기억하시는군요. 훗훗훗.... 차차 생각을 해보지요...훗훗...
우리 신사답게 품격을 지키는게 어떨까요 ^^; 잘생긴 기룡님.
ㅎㅎㅎ 티아라 노래 제목이 떠오르내요 ㅎㅎ
4시간 휴식 모텔이군요... 차라리 커피숍으로 가면 아메리카노 한잔시키고 리필에 1000원 하는 곳으로 가시던지..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곳도 많은데 모텔은 좀 아닌듯-ㅁ-; 하긴 샤워도 하고 하면 괜찮은데 4시간에 4만원이면 비싸죠;;
응? 카군님 저는 숙박인데욤. 자고 나갈꺼예요. 휴식이 아님 휴식은 2~3만원 선이에요.
오오 저런 걸 다 알아. 역시 천기룡님은 뭔가 경험치가 후덜덜 하신듯 전 순수해서 모텔 가격도 모르고, 잠깐 쉬는건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원래 모텔들은 자기 위해 가는거 아닌가요? 비싸서 안가게 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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