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 친하니까 말하는건데.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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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나이때 고무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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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블님 ...?
;ㅁ; 이안~ (애초에 사과할걸 뭐라고 강하게;;;;)
미안임~
...? 뭘 집어치라고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왜 사과를 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오늘 소불님 애정표현이 저거래요ㅋㅋ
함부로 히나님께 이야기 하고 반말했잖아요 별로 친지도 않은데 반말은 욕먹어도 된다고 봄 적어도 좋은 글들을 섰는데 무시하는식의 제 말은 충분히 욕먹어도 되죠 그걸 저나서 제가 히나님의사정을 알고 잇는데 이런 반말지꺼리는 좀 안좋죠.
할 오타남발
아니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정이고 뭐고 밑에 글을 못 읽어서 뭘 의도하신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 알았으면 맞 받아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글에 취하다 보니까 좀 실례를 했습니다 꾸벅
아뇨아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장난을 못 받아쳐드려서 죄송해여
그래요!! 제가 잘못했오요!! ㅠㅠ 읭?
남궁님 제게 쏘세요
<a href=http://progreseeu.crecrew.net/2830 target=_blank>http://progreseeu.crecrew.net/2830 </a> 시유 노래 甲
엔띠님 그거 쩌네요 ㅋㅋㅋㅋㅋㅋ
시유가 부른 천년의 시도 정말 명작인데 이건 이거대로 또 새로운 맛이
아니! 이 노래는 1002초입니다! 천년의 시라면 모름지기 정확히 1000초를 맞추어야지!
우와 엔띠님 굉장히 풋풋하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크리스마스엔 전국에다 틀어줘야 할듯.
시유목소리는 별론데 이건 좋네요
마존이님 / 사람이 부른 거니까요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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