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illa illa 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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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글을 많이 올리지... 지금부터 자제해야겠다...
질리지 않으니까 계속 들으시죠~ ㅋㅋ
헐퀴 내가 이렇게 된거 어릴때부터 폭력적인 아름다운 가사의 음악을 틀어놓고 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제하셔도 이미 흑무연님은 네임드...
꿈속에서는 이미 전쟁의 서막.
패러디님/ 전 네임드가 아닐 거예요. 갑자기 한동안 얼굴을 내비추지 않기도 하고, 글도 별로 안 써요... ㅇㅅㅇ!! 묘로링님/ 저, 전쟁인가요...;;;
ㅋㅋㅋㅋㅋ 이어폰을 꼽으면..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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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어폰은 꼭 주의해야겠군요!
넴 주무실때는 그냥 어두컴컴하고 조용하게 주무세요.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팝송을 한 백개를외웠쪄... 대신 귀는 ㄴ망가짐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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