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지....이 차인이야기는... 바람직한 이야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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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역시 마탑에선 '차이다' 가 실제로 몸을 차였다는 말이군...
낚였네 ㅡㅡ 사람을 낚는 어부...
아.... 역시 청춘이 좋습니다. 이것도 염장질인가....;ㅅ;
... 처 청춘인가?! ...쩝. 나도 차일 여성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ㅠ
응? 청춘이여라...
차다니... 과격하군요 데노양의 동생은
나를 낚다니!!!!
헉... 어떻게든 하셔야 할 듯하네요...;;;
동생이 남자인가요? 너무 과격한데요? 음... 그건 어떻게든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건가요?
응? 동생도 데노도 둘다 여자 아닐까요?
여자끼리면 뭐... 그나마 근데 남자애가 그러면.... 버릇을
흐음;;; 심각한데요 이정도면?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이 정도면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연의 아픔을 들어주려고 했다가 육신의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군요... ㅠㅠ
흑 모두 감사합니다...ㅠ 패러디님 흑무연님 이것 제또래 형제들한테 흔한거예요;;; 아니 내주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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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뭔말인지 몰랐다는
꼬맹이 낚시꾼이 다 되셨네~ 월척일세 월척! 나도 낚이고 다 낚였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설누나까지 걸려드신건갘ㅋㅋ 이런!
i was a car 드립이 생각나네요ㅋ
그런 드립도 있군요! 음! 음 갑자기 궁금 궁금..
별 거 아니예요. 친구한테 i was a car 해석해 보라고 시킨 게 전부죠. '나는 차였다'
음..데노양 벌써부터 낚시꾼이 되려는거임?.. 근데 동생 난폭하네
동생이 덥치다니! 이거슨 근친상...흠흠.
신신님 아아~ 그렇군요 꿀님 그 근데 솔직히 차였잖아요..ㅠ.ㅠ 조이님? 근친상? 그다음은요?
근친=가까운 친족, 친척. 상=서로. 이 다음 글자로는 돌봐주다 라는 뜻을 가진 글자가 옵니다. 뭔지 기억은 안나네요 ㅠㅠ 그러니까 근친상... 은 가족끼리 서로 돌봐준다는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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