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확실하게 이야기 하는데.
그 두시간을 몇달만 규칙적으로 이어가실수 있으면 충분히 빠지고
그 이상가시면 바라는만큼 삐지실겁니다.
전 규칙 싫어하는데 이건정말 부정할수가 없음.
제가 보기엔 그 정신을 돌리고자 하는일환도
좀 힘들어 하는거임 육체가 매일 두시간에
그런데 두시간씩하면 빠져요
근육이 생겨요
트레이너 역활은 정신조련도 한몫합니다.
제 생각엔 그 고통스러운 시간에 뭔가 더 하려고 하기보다
카타르시스를 장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람이 쌓으려는 책임감에 무너질수 있기에...
오히려 자기가 더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아 나는 하루에 두시간 매일하는걸로 내 몸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
하다못해 식습관만 제대로 잡아줘도 한두달이면 효과가
나타나는 몸이란 놈입니다
그대로 꾸준히 하세요
더 좋은 노래를 들으려고 하셔야 하지
그 푸는 시간에 뭔가 더 지식을 쌓으려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어요.
악종양상님//
데헷. 사실 저도 작년에는 그렇게 했습죠.
출근전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들러서 아침일찍 운동했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사정상 오후시간대인데다 대학가 바로 앞이라...차마 쪽팔려서 책을 보면서 돌지 못하겠더군요.
작년엔 진짜 시간 잘가던데 ㅠㅠ
오히려 무산소운동할때는 책을 못보게되서, 무산소운동을 게을리 할정도였죠;;
소울블루님//
충고 감사드립니다.
그럼 조금더 좋은 음악을 구해보는데 힘을 쏟아봐야겠군요.
추억의 애니송이나...-_-; 예전에 모아뒀던게 다 흩어지거나 날아가서..
latea님//
바로 조사를 해봐야겠군요.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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