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남궁오라버니가 저를 위해 고기를 사준다고 했을때, 감동....(쿨럭;;)

찬성: 0 | 반대: 0

헤어져줬을 때.

찬성: 0 | 반대: 0

사채 빛 대신 갚아줬을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침에 일찍 학교가야된다고 하니까, 꼬박꼬박 모닝콜 해준거?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거 제 여친에게 자주묻곤했는데
제가 길거리서 걔 멍때리고 막 가다가 차에 치일뻔한거 끌어냈던게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여

찬성: 0 | 반대: 0

어제 배운 선무도로 오늘 조직폭력단 200여명을 때려눕히고
해체시켰을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뭐..뭐야...그건 생명의 은인 아닌감?ㅇㅅㅇ?
차에 치일뻔한걸 구해줬으면
생명의 은인...

그 이벤트는 생명의 은인 이벤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그러고보니ㅋㅋㅋ 모닝콜이 있었네요. 하지만 모닝콜은 의외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죠. 가끔 모닝콜 시간보다 일찍 일어날 경우에는 그 시간이 될 때까지 침대에서 꼬물락거린다거나, 7시에 전화를 받았는제 끊을 때는 30분이 훌쩍 넘겼다거나, 가끔 너무 피곤해서 모닝콜을 받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부재중전화 수십통을 발견한다거나.. 그럼 정말 마음아프죠ㅠ.ㅠ
사실 이런 문제점이야 남. 녀의 성격에 따라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여기 여자 정다머가 안보이는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다른 이상형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줬을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역시 여자 정다머는 안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선무도로 소를 쓰러트렸을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ㅋㅋㅋㅋ진지한 댓글을 못달겠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여기까지 여자가 되고싶은 남자분들의 댓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얼굴이 잘생겼을 때

찬성: 0 | 반대: 0

난 남자라 안쓰는게 맞지만서도..
프로포즈 할때라더군요'ㅡ'
7번 했나..=_=;

찬성: 0 | 반대: 0

D나태님 두근거렸던거라도 알려주세용~

찬성: 0 | 반대: 0

..읭 저는 뭐 남친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냥 보통남자애중에 고르라면
....저안때린거요.. 걔가 여자애들 때리고 다녔는데.. 저만 안때렸어요
ㅇ아하하하하! 심지어 제가 실수로 가위를 날려 걔허벅지에 꼿혔는데도
아 물론 안 다쳤습니다 걔는. 걔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ㄷㄷ..
잠깐 생각해보면 그건 좀 아니네요 그 남자애 시간나면 맨날 제 머리만져서
헝크러트렸거든요 ..읭? 그럼 없잖아아아! lllOTL오늘따라좌절할일이 많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 남자애 여간 잔망스럽잖네요. ㅋㅋ 맹랑한 것...
그런데 여자를 때리고 다닌다니... 마냥 구엽게 봐줄 수는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잔망? ..그 그게뭐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