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이스터고 다니시나 보군요. 요즘은 대학 안가도 대기업으로 취업 잘된다데요.
저는 좀 소심하지만 제가 과격했더라면 혼자 총대맨 그 선배분을 지지했을 겁니다. 분명 학생답지 못한 행동이지만 말입니다.
이 나라의 말만 그럴사한 자칭 중도실용파가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이런 성향은 극단을 달립니다만..
이런 다른 개성이 모여 집단이 되어 균형을 이루는데 의의가 있는 겁니다. 극단적인 성향은 소수지요.(나찌는 예외지만) 제 지론은 더 이익이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데는 그런 사람의 행동도 필요하다는 말이죠. 한 사람의 희생으로 불편했던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이 일로 인해 일본 학교 측에서도 관계를 위해 깊이 생각하는바가 있을 겁니다.
일본에게 배타적인 민심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틈 날때마다 역사왜곡을 진행하며 강제로 빼앗았다가 우리가 돌려 받은 섬을 자기네 거라 징징대는 그들의 윗분들을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지요. 그 선생님은 일본의 원죄를 대속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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