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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21 16:52
    No. 1

    대중의 우상.....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1 16:55
    No. 2

    의사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Unoke
    작성일
    12.07.21 16:55
    No. 3

    일본인 중에서 한국인 좋아하는사람 반 싫어하는 사람 반인데.. 에에에에... 독도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는사람 1퍼도 안되는데 .... 한국에 대해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꾀 많다는데에에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6:58
    No. 4

    진짜 부끄럽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7.21 17:09
    No. 5

    마이스터고 다니시나 보군요. 요즘은 대학 안가도 대기업으로 취업 잘된다데요.

    저는 좀 소심하지만 제가 과격했더라면 혼자 총대맨 그 선배분을 지지했을 겁니다. 분명 학생답지 못한 행동이지만 말입니다.

    이 나라의 말만 그럴사한 자칭 중도실용파가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이런 성향은 극단을 달립니다만..

    이런 다른 개성이 모여 집단이 되어 균형을 이루는데 의의가 있는 겁니다. 극단적인 성향은 소수지요.(나찌는 예외지만) 제 지론은 더 이익이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데는 그런 사람의 행동도 필요하다는 말이죠. 한 사람의 희생으로 불편했던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이 일로 인해 일본 학교 측에서도 관계를 위해 깊이 생각하는바가 있을 겁니다.

    일본에게 배타적인 민심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틈 날때마다 역사왜곡을 진행하며 강제로 빼앗았다가 우리가 돌려 받은 섬을 자기네 거라 징징대는 그들의 윗분들을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지요. 그 선생님은 일본의 원죄를 대속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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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존머트
    작성일
    12.07.21 17:34
    No. 6

    애국심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 그냥 객기로 한 행동같은데
    그걸 지지한다는건 그 학생의 객기를 지지한다는 거 밖에 안 될 것 같네요
    내가 다 창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7.21 20:24
    No. 7

    가끔 제가 아는 사람들한테 '나는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월드컵도 안본다'라고 하면 대부분 '너는 애국심이란게 없구나'라고
    반응하더군요. 참 이상한 곳에서 애국심을 찾는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차라리 전기, 수도물좀 아껴쓰고 분리수거 잘하고 길거리에 쓰레기
    안버리고 교통신호 잘 지키는게 더 애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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