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지력 상승. 제목을 보는 순간 흡사 누군가가 머릿속에 대고 "이건 헤어지는 걸 응원하는 글이야!" 하고 외치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맞았군요. 님의 텔레파시가 저에게 도달했나봅니다.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솔로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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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에 댓글이 1개.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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