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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9 23:09
    No. 1

    동생이 왕따를 당한다거나.. 일진이 괴롭힌다거나..
    동생 친구를 만난다거나.. 동생괴롭히는 재 벌집 을 혼낸다거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9 23:11
    No. 2

    망상이죠.
    어차피 현실 도피 차원에서 원초적인 즐거움을 찾고자 쓰는 글이라는데.
    자기가 없는거, 자기가 못하는거 다 해봐야죠.
    그래서 전 요즘 소설 안 읽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7.19 23:14
    No. 3

    현대물에는 왜 항상 연예인(급)이 주인공을 쫓아다닐까요.
    작가분들 중에는 연예인 여자친구가 있으신분 없나요?(제발 없어라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9 23:20
    No. 4

    그런 거 있으면 이런 곳에서 삼류소설로 치부 되는 글을 안 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7.19 23:20
    No. 5

    못생긴애가 주인공 쫓아다니는것 보단 낫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7.19 23:50
    No. 6

    일본에서 그놈의 여동생 모에인지 뭔지 하는거랑 근원이 같다고 봅니다. 여자 상대로 자신감이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2.07.20 00:38
    No. 7

    배금주의님 말이 정답! 기왕 예쁜애가 쫓아 다니는게 좋죠.;;;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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