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혼자 놉시다. 저는 이거, 이설님은 그거. 깨작깨작. 소소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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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누가 불렀더라.. 어. 어~ 어머니가 끓인 된장...녀.. (응?) 아 갑자기 된장찌개가 먹고 싶은데... 밥도 없고...국도 없고...아.. 난왜 삶이 이렇게 ...아아 ;ㅅ;.. 전 배가 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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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드세요. 소울이터. 블루소울이터.
아,,안돼...영혼으로 뇌를 채울순 있어도 위에는 원자구성물질이 필요하단...;ㅅ;..
나디님 틀렸어요! 레드소울이터에요. 빨강머리니께!
이게 우예하면 나디로 읽히나요 ㅜㅜ 여기저기서 나디라고 읽히네...
아 이제 자야되는데~
나디하니 나디아가 생각나네요 아 어릴때 그 만화영화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성우도 좋았지.. 네모함장이 죽을땐 정말 ;ㅅ;.. 아 나디아..
나디아...... 나디아가 뭐에 홀려서? 그 아버지인 함장 총으로 쏴죽일 때..................................... 아아아아아아아아 안 돼. 근데 기억나는 건, 당시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텐데도, tv에서 피가 뚝뚝 흐르는 장면을 편집 없이 보여주더라고요? 요즘 원피스는 몽둥이에 피 삭제인데.
아. 이설님.. 카톡에 안계시던데요..? 좋은 시간 되시길...
타이밍 굿! 건전지 교체한다고 잠깐 껐습니다. 근데 그게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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