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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8 20:43
    No. 1

    고등학생... 이셨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44
    No. 2

    아니 그걸 언제 말했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8 20:44
    No. 3

    거짓말 아니었음?...
    연륜이 느껴지는 분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8 20:45
    No. 4

    아 불쌍해 저주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45
    No. 5

    군대 졸업하고 복학을 고등학교로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18 20:46
    No. 6

    고등학생이요...? 확실히 마탑인들의 환상을 깨주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46
    No. 7

    미치겠다. 뭔 연륜이예요. 아직 파릇파릇한 새싹인데. 그리고 저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은 꿀도르님이십니다. 저주가 아니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46
    No. 8

    ㅎㅎ 이님들 참... 하하 장난 그만 치시지요. ㅎㅔㅎㅎㅔㅎ 걸려들고 말았네~ 흥분을 하다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7.18 20:46
    No. 9

    이무슨 문화컬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산송장
    작성일
    12.07.18 20:47
    No. 10

    이슬을 먹고 쿠키를 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49
    No. 11

    천... 천 뭐지? 어쨋든 무슨 문화컬쳐신가요...
    마아카로니님은 무시 ㄱㄱ
    산송장님. 빵 터졌다니 다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8 20:50
    No. 12

    역시나 어제에 이어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저주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8 20:51
    No. 13

    전 충격쇼크 먹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0:53
    No. 14

    히히 장난 그만치셔요 ㅎㅎ 몰래카메라 대성공~ ㅋㅋ 그런데 노익장이라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18 20:55
    No. 15

    아, 이거 몰래카메라죠? 그죠? 왠지 납득이... 안갔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8 20:56
    No. 16

    네.. 예비군 아저씨가 십대인처거 하는 몰래카메라..
    저주님 들켰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7.18 20:59
    No. 17

    여자부원 처럼 생긴 남고생.
    그렇게 BL의 설정은 짜여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18 20:59
    No. 18


    무슨 뻥을 이리 리얼하게 치실까
    패러디님 속을뻔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1:07
    No. 19

    이 님들 정말 나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18 21:11
    No. 20

    어... 음... 저런 환상을 가지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7.18 21:12
    No. 21

    역시 소설 잘 쓰시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8 21:14
    No. 22

    ...에.. 1996년생 아니셨어요? 그렇게 적혀있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1:16
    No. 23

    그러니까 말입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이라니까... 이 님들 정말 악마같아요. 안그래도 얼굴 팍 삭아서 눈물이 쏟아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18 21:18
    No. 24

    1996년 군대 입대하고부터 새 삶을 시작하셨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1:24
    No. 25

    이월님 맞습니다. 그동안 사람이 아니었는데 1996년에 입대하고 진짜 사람이 되었죠. 고생을 해보니까 군대에서 사람이 나온다는 말이 실감났죠.
    아. 그 때는 정말 선임이고 후임이고 다 때려죽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요. 정말 증오스러웠던 고문관과 개념을 말아먹은 후임도 그리워지고, 추억이 되는군요. 죽고싶었던 천리행군도, 삽으로 산도 옮길것 같았던 의미없는 작업도,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있다면 다 쏴버리고 싶었던 폭설도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기만 하네요. 물론 다시는 가고싶지는 않지만... 짬도 다시 먹기는 싫고...
    이제 예비군도 끝냈고 민방위도 끝나가지만... 군대는 절대로 잊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주길 원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1:59
    No. 26

    이제 살짝 언짢아 하시는 것 같은데...그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22:07
    No. 27

    언짢지는 않아요 ㅋㅋ 다만 조금 슬플 뿐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19 01:45
    No. 28

    오랜만에 보네요 본문보다 댓글이 더 재미진 경우! 패리군 고맙소 덕분에 배째듯이 웃고 가오!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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