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킨집을 열었는데 튀김옷을 살 재료와 레시피가 없었다. "에라, 그냥 튀기고 누드라고 이름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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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00원더 비싸요. 튀기는 시간 때문에 ㅋㅋㅋ
아 전 개인적으로 살코기보다 그 바삭한 껍질이 더 좋기에.... 그게 완소기에.. 그러고 보니 전 이상한놈인거 같아요 때론 이상한 부위가 본체보다 더 좋을대가 있어요 피자를 시키면...이상하게 피자 양념된 부위보다.. 고구마 토핑쪽이 은근히 더 맛있을때가 있음.. ;ㅅ;.. 아 난 너무 이상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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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덕 취향이시군요. 원래 베이징덕은 사치요리의 절정으로... 살이 토실토실 오른 오리를 구워서, 기름기가 가득한 껍질만 먹고 살은 버리는........... 그런 요리입니다. 현대에 와서 대중화 되면서 살이 아까워서 그것도 먹을 뿐. 본래 취지는 아님.
솔블님/ 네.
아 이상하면... 치과 가야 하는데.. 치과는 싫어...
누드... (발그레)
어머니... 전 누드만 보고 뭘 상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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