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제길 제목보고 술독에 빠져있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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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좋은 곳 가셔서 자랑하는 줄... 이글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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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설님.. 왜케 착해요. 저는 아픈애 있으면 더 아프라고 몸을 여기저기 쿡쿡 찔러버렸을꺼임(...)
제 마음 속~~ 이라고 드립치러 왔습니다.
무슨 매장에서 일하시나요? 옷매장이면 옷 좀 추천해주세용~
9월엔 꼭 완주하세요 ! ㅋㅋㅋ
제목보고 댓글에 마계나 지옥을 쓸려고 했는데...쳇.
남궁님-남궁아 내 몸에는 알콜분해요소가 없어서 술 못 먹는단다. 꿀도르님-ㅋㅋ 요를르님-제가 좀^^* 패러디님-패리군 그럴 겨? 천존님-아쉽게도 옷매장이아니에요, 스크린골프장이에요. 고님-예~^^ 청천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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