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8이요... 순수하고 좀 팔팔해서.... 우히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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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1이지요 우리는 혼자일 때 아름답습니다.
ㅋㅋㅋㅋㅋㅋ..티리엘님..
헉... 티리엘님ㅠㅠ
흑무연님과 함께라면 2라도 좋아요
올. 옷사이즈도 44..
헐 티리엘님 쩐다;;;;
^^;; 지금 서울 여행 하시는 중이신가요?
헐 티리엘님 흑무연님께서 동의하지 않으셨어ㅠㅠ
가장 아름다운 숫자는 역시 0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너무너무 심심해요
이래서 1이 좋아요. 2따위!!
ㅠㅠ
그러고 보니 0은 완전한 숫자네요... 음... 4보다 0이 나으려나...
죽음을 예언하고있습니다. 당장 마탑주님께 상담하세요.
에이~, 설마요~^^ 13 정도는 되어야... ...어? 왜 13도 낯이 익지;;;
제 행운의 숫자는 44. 하지만 저희 아버지도 44....;; 흑무연님은 아무래도 제가 2살때 잃어버린 여동생이 확실해요!!
묘로링님 흠.... 이상한 논리 응?
나이가 절대 맞지 않는다는게 함정. ㅋㅋㅋ 그런데 정말로 아버지랑 저랑 행운의 숫자가 같은건 좀 충격이었어요. 이딴 숫자를 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 휴대폰 가운데 자리가 4444거든요. ㅋㅋ
혈연관계는 굉장하군요! ㅇㅅㅇ!!
어디서 홀수가 좋다고 해서 말이죠. 저는 3 좋아합니다. ㅎ
11:11 11:44 저도 자주 봅니다. 집 번지도 11-44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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