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라멘루야 라메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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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할때만 찾으셨군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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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보단... 너무 먹어 질려버려서요;;;
헐... 진짜 라면만 드시고 사셨나봐요.ㅠㅠ
궁할때만 찾고 풍족하면 거들떠도 안보는 시크한 나쁜남자...머찌다.
그건 아닌데... 식단이 저래서 너무 배가 고파... 심하면 하루에 두 개씩 라면을 추가적으로 먹고 그랬어요^^;; 식사를 빼거나 하진 않아서 많이 먹으면 하루 다섯 끼...[...]
무한반사님/ ...;;;;
으엑!토닥토닥...
데스노트님/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뒤로 식사습관이 싹 바뀐 것도 그렇고...(안 좋은 쪽인가...;;)
음.. 뭐 과거의 일이니...지금은 이별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ㅎ
^^~
전 언젠가 엄마가 라면을 박스로 두개를 사놓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일주일간 라면 먹다가 결국 질려서 여태까지 라면을 잘 안먹어요...ㅋㅋㅋㅋ..
스님도 뭔가 재밌음...ㅋㅋㅋㅋㅋ
라면이 질릴수도 있단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꿀도르님/ 읭? 제가 재밌나요ㅋㅋㅋㅋㅋㅋ 처음 안 사실ㅋㅋ 남궁남궁님/ 질릴 수 있어요. 또 뭐있더라.. 제가 원래 빵을 좋아했었는데 유럽 갔다온 이후로(보름정도) 크로와상은 쳐다도 안봤죠. 지금도 안먹어요. 누가 입에 물려주지 않는이상ㅋㅋㅋㅋ 많이 먹으면 질리게 돼있어요!ㅋㅋ
시링스님/ 혹시 의무감에 열심히 드신 건?? ^^;;; 확실히 아무리 좋아하는 거라도 오래 먹긴 힘들긴 해요...
라면느님. 짱
저도 입맛 없을 때 가끔 라면 먹어요. 라면 먹으면 그래도 한끼는 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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