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패러디님이 최소한 20살은 되셨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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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보단... 정신적인 성숙이 느껴지신다고 할까요? 좋은 거예요~ [아마...]
저는 천존님이랑 같은 27세인줄. 패러ANG님 몇세세요?
전 싱거운 게 좋아요. 음냐.
청민님// 세상에... 대체 왜요... 그렇게 보이시나요... 흑무연님// 그런데 끝의 그 '아마'는 무슨 뜻이십니까!
그래도 저보단 많으시겠죠
매운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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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27살까지 나오다니. 저 그보다 10살이나 어립니다 아아 천존 ㅠㅠ 저는 너무 어려요. 우린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예요ㅠㅠ 이설님 그러신가요? 하긴 싱겁게 드시면 몸매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니까요.
맵고 짠 음식!!!!!!!!! 소금과 고추장은 제 사랑입니다.
20대 중~ 30대 초를 예상했지 말입니다.
저도 간을 안 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스스로가 요리할 땐 가끔 식초 이외에는 가능한 조미료를 안 넣어요.
오오 동지들! 같이 라면국물의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미치겠다. 내가 어찌했기에...
저는 한..어.. 29정돈줄..
인터넷 상의 모습은 오프라인의 모습과 전혀 다르니까 비교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정신적으로 성숙해 보이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보통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지 않나요? [아마...]
저는 아래 글에서도 말했듯이..입대앞둔 흑마법사.......ㅋㅋㅋㅋㅋㅋ
저는 서른 후반... 제 또래신 줄 알았다는....
다행히 30대까지는 나가지 않았군요. 그나마 다행이예요. 그런데 왜 집 안에서 비가 오나? 그것도 얼굴에만...
서른 후반이 나왔군요. 멘붕... 미치겠네.
녀르미님이 저격하셨습니다.. 저주님 시망..ㅠㅠ
저격이 아니라 바로 핵폭탄을 정면으로 던지셨는데요... 그런데 왜 계속 저주인가요...
그리고 흑무연님 뒤에 그 '아마'가 뭐냐구요!!
전 25정도 ㅇㅅㅇ.
Ang~Ang~ 우린 플라토닉 Ang~Ang이야~~
ANG~~ 천존~~ 플라토닉이군요! ANGANG~~
..왜 여기 리리플을 보고 나서야 납득이 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
청민님 무슨 뜻이신가요 엉엉
패러디님이 이제 10대로 보인다는 뜻이요ㅇㅅㅇ
다행이군요. 핫핫핫 아 그런대 갑자기 유치하다는 말로 들려서 슬픕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그런가..:
그,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청민양의 댓글이 저주님 윗댓글의 반대로 들리는 이유는..ㅠㅠ.
제가 '아마'라고 한 건...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 붙인 거예요... 별 뜻은 없었어요.
귀엽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게요. 뿌잉뿌잉~
우와 꿀도르님 전 여자로 봐주시는 건가요... 그리고 전 정말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말이죠ㅠㅠ
제가 이 글 직전에 누군가에게, ㅋㅋㅋㅋㅋ A: "나 패러디님 나이대를 모르겠어" 나: "20대 이상인건 당연하잖아." A: "어 당연하지, 그런데...<중략>..." 나: 패러디님은 20대 이거나 허세가 들렸거나 둘 중 하나야. 결론=> 허세 ㅋㅋㅋㅋ
올ㅋ 묘탑지기님 예리하시군요.
허세인가... 허세를 부린 기억은 없었는데요 ㅠㅠ 어디 중2병이 묻어나왔던 글이 있나요 ㅠㅠ 그런데 누구랑 그런 대화를 하셨는지...
청민양.. 데노양 글 최근걸 보면 다 양을 붙여주고 있지요.ㅎㅎㅎ
그리고 그 '중략'에는 무슨 내용이 있는건가요?;;
...그런가요?
패러디님이 데노양에 비해 인생경험이 엄청 많다고하는 부분 무지 많아요. ㅋㅋㅋ 그 부분이 허세죠. ㅋㅋㅋ 1시간 전이고 워낙 스쳐지나가서 확실하지 않지만, 중략에는 '그런데 어려보이지 않아?' 이런 이야기가 들어있던거 같아요.
어? 인생경험 많다고 했었나요? '나도 그건 경험해보았다' 혹은 '나도 그걸 이해한다'라는 뜻으로 썼는데 ㅠㅠ 흐음. 이거 1번 외에는 기억이 안남여... 허세를 부렸었나? 뭐 어때요. 인터넷 아니면 허세부릴 공간이 없는데 ㅋㅋ 마음껏 허세부려야징
그래요. 그 허세로 25살까지 마탑으로 직행하는겁니다. 마치 연인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으로!!
... 그런 허세는 부리고 싶지않아요...
묘로링님 무섭...[...]
헐 패러디님 엄청 나이 많으신줄.....
엇.. 보다가 가끔 내 이름이 나온다! 왠지 행복해!
아 맞다 '풋풋하다'라고 써서 그랬군요! 그건 다른 분들이 풋풋하다고 한 거 보고 따라했는데 언제부턴가 말버릇처럼 굳어져서 틈만나면 쓴 거예요. 그런데 솔직히 허세끼도 있는듯. 그러니까 계속 허세부려야지
저도 최소 제 또래 20대 중후반은 되셨을 줄 알았습니다만...... 저는 싱거운걸 좋아합니다. ^^ 맵거나 단건 좋아하지만 짠건 싫어여....... 고추장, 된장, 쌈장 모두 싫어해서 쌈을 싸먹든, 고추를 먹어도 그냥 쌩으로 먹어요. ㅇ_ㅇ
에이 신경 안쓸래 이제. 성숙해보이면 좋지 뭐. 그리고 의외로 싱거운걸 좋아하시는 분이 많군요. 그런데 그 싱겁다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는게 함정. 제 친구중 한놈은 엄청 짜게먹는걸 좋아한다면서 소금간을 개미눈물만큼 함니다.
무섭지 않게 눈뜨면 25살 솔로가 되는 기술도 있어요. [흑무연님....]
묘로링님... 그건... 더 무서워요;;;
짠건 먹긴 먹는데 먹고 난 후 물이 너무 많이 먹혀서 기피하고 (건강상의 문제도) 매운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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