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도 거울을 보면, 정담에서 낄낄거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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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묘어른 당신은 천재입니다ㅠㅠ
저 아래에서는 라면이 몸에 좋네 안 좋네 토론이 벌어졌었는데, 라면 찾고 싶어요?? 뭐, 많이 먹건 적당히 먹건 '묘님'의 <남자>이니 제가 뭐라할 수는 없겠네요.-_-;;;; 알아서 하세요.(어이)
전 계속 남궁오라버니를 주시하고 있으니까요. 데헷
이거슨 이설님 포풍 질투??!!!
헉! 말도안돼애..차칸 묘쌤이 낄낄 댄다는 남궁님을..칫..묘쌤!농담일거라고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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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삼각관계... 조으다 조으다
사양할게요! 커밍아웃의 소용돌이에 파고들고 싶지느 않아요, 정중히 빠지겠습니다. 그럼 삼각이 아닌 거지요? 자! 두 사람 예쁜 사랑 하는 것만 남았네요.
야근하세요 ..
헹 꿀도르님 이미 퇴근길 입니다ㅋㅋㅋ
쳇.. 이사는 뭐하고 있었나.. 야근도 안시키고
왜 읽으면 읽을수록 슬플까요? ㅠㅠ
힘드러힘드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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