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민폐 케릭이야 그런가보다 합니다. 전 황광희 같은 경우도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김병만을 힘들게는 하지만 최소한 나대지는 않으니깐요.
지난번에 추성훈 같은 경우도 좀 나대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최소한 추성훈은 자기가 한 말은 지켰어요. 솔선도 보이려고 노력했고요. 황광희를 걱정하고 챙겨주겠다고 하고 실제로도 챙겨줬죠.
근데 이번 이태곤은 말로는 광희를 챙겨줄 것처럼 이야기 하고 난리 치더니 그 힘으로 거의 도움도 주지도 않고 지것만 홀랑 챙기고 말더군요. 보면서 기분이 나빴음. 이번 시즌은 잘 안챙겨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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