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억! 이설누나.. ㅠ 저 저는 안가면 혼나는데 말이지요.. 부러브..(이 이런걸 부러워해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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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친 때문에 억지로 다녔는데 지금은... 안갑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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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저는 신앙이 별로 없지만 예배는 빠지지 않져
전국적으로 비가오는 모양이군요. 하긴 저도 이런 날에는 밖에 나가기 싫어지죠.
저는 신부님이 몇 달치 미사 빠진 거 한 번에 몰아서 할 거면 걍 고해성사 하지 말지? 라고 협박하시는 수준;;;;;;;;;(군종신부 출신이셔서 성깔이 ㅎㄷㄷ한;;;)
헉 무섭.... ㄷㄷ.......
요즘 계속 못가고 있네요 많이빠지다보면 한번씩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가죠 한달전쯤 교화에 한번 가고 그 전엔 한동안 성당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미사에 참여하기도하고 그랬죠... 너무 의무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오히려 심신이 피로할수도 있으니 가끔은 빠지기도해도 좋죠 거기다 이설님은 어제도 하루종일 교회에 있었던 거 같은데 푹 쉬시길
그렇게 모두들 지옥으로 가는거죠 BY. 알고 지내던 독실한 신자
오오 패러딩님 다 나으셨나요??
어젯밤이 지나기 전에 다 나았습니다.
나았다고 했는데요 어제 ㅠㅠ
못봤어요 패러딩님... 패러ANG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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