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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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서 비단을 심어요? 요즘은 땅에서 비단이 자라나봐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야그에요 게임야그!^^;; (여자가 뭔 게임을 이리도 달고 사는지;;;;)
게임 이야긴 줄은 대충 눈치챘습니다만, 그 게임의 개연성이 참으로 안따까운 수준이네요. ㅋㅋㅋ
이주현님-풉! 녀르미님-드라마 재방 보시느라 딸내미는 아무것도 못 하게 하니까요, ㅋㅋㅋㅋ
먼 겜이져? 2천 명? 무슨 소리야! 땅에서 비단이 자라다니! 비단에서 염료를 뽑아내다니!
설명은 본문에 했습니다.
흠.. 이런 전략 시뮬레이션은 여자분이 접근하기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여자분들이야 남자들에 비해 멀티 플레이는 능하시겠지만 갈수록 복잡해지고 신경쓸게 많아지는 게임 특성상 큰틀을 놓고 펼치는 공감각적 센스가 없이는 수행하기 어려운게 당연할 듯 합니다. (이설님 같이 개념있는 여성분들이 많아야 하는건데. 행운을 빕니다.) 전 다운 받아 놓고 다른 게임 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흥미로울 듯 쉽군요. 아... 간디,, 유혈사태..
아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당. 인터넷에서 검색해 봐야겠네요.
아노는 그저 처음에 1급 계급을 미친듯이 찍어놔야 합니다. 세금이 상승세로 갈때까지요. 교회같은 기본 시설만 지어놓고 생선같은 기본 식량만 잔뜩 짓고 사람을 엄청나게 찍은다음 세금이 어느정도 모이면 살살 발전들어가야해요. 인구가 곧 돈입니다!! 그런데 1404를 혼자 발전시키고 계시다면 매우 바쁘시겠네요.. 양쪽에 신경쓰시려며뉴ㅠ
그럼 농민단계에서 긁어모아라? 좋은 조언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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