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음분에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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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작가님의 절명문입니다. 2005년 작품이네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평범한 제자를 찾기가 오히려 힘들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초반 임팩트에 비해서 결말을 대충만들어서 실망했었네요. 그래도 몇년 쉬다가 연중안하고 완결 내놓은것만 해도 감지덕지일테죠.
ZetJason님// 감사합니다.
쾌검왕도 그렇죠. 그냥 미끼로 대충 초반부 갈켜줬더니 그거가지고 본래 무공보다 더 강해져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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