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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12 17:00
    No. 1

    원래 보통 자라는 과정에서 이런 풋풋한 감정을 느끼나요?
    아 난 뭐하고 산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2 17:13
    No. 2

    저도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에 차이가 있다고 봐요.
    호감으로 끝나는 것은 후에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랑에 근접할수록 어떠한 감정으로 자리잡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종양상
    작성일
    12.07.12 17:18
    No. 3

    저는 첫사랑이 서로 좋아야해야지 첫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혼자만 짝사랑하고 좋아하고 평생 첫사랑만 생각하면
    솔직히좀 무섭지않나요 혼자좋아한걸 첫사랑이라며 생각하고 그리워하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7.12 17:24
    No. 4

    짝사랑전문가로서...젠장. 아무튼 짝사랑... 아 됐고, 아무튼 짝사랑도 사랑입니다. 저같은 경우 연애했을때보다 짝사랑했을때가 더 애뜻했어요.
    근데 짝사랑을 첫사랑으로 보긴 좀 그래요. 그래서, 상대방이 인식할 정도의 짝사랑을 전 첫사랑으로 봅니다. 고백했거나 기타등등이요.
    그냥 짝사랑이 애뜻하거나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짝사랑 제대로 해보고 말해요! 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2 17:48
    No. 5

    저는... 솜사탕 ㅋㅋㅋ
    ㅠㅠ 사실 없음... 아직도 없어요. 이 나이먹고 없음. 나는 네츄럴 본 메이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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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12 19:47
    No. 6

    저는 처음으로 여자란 아이에게 특별한 호감을 가진 건
    여섯살 때이네요~~
    그럼 첫사랑이 여섯살인가요??

    같은 유치원에 다녔는데...
    지금도 이름이 기억나고 같이 목욕도 하고 서로의 집에 놀러도
    가고 했던게 기억나요~~
    부산 사하구 장림동 살았던 84년생 오미영아~~ 뭐하고 있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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