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이거 얘기를 달려고 하니 정치이야기로 흘러갈 것 같은데요
그건 정담지기님께서 안녕하세요 카드를 들고 나오실테니...뭐..
제가 생각하기에 부자당 서민당이라기보다는
친미당 친북당인 거 같애요
저는 부자가 아니지만 친북당이 싫어요~~
네 그래서 저는 앞전 선거에 비례대표 포함 모든 투표용지에
새누리당을 찍었습니다.
얼마전에 골수친북친북 거리던 몇몇 인사들이 문제시 됐잖아요~~
친미한다고 우리가 김정일같은 독재정권하에 궁핍하게 살진 않지만
친북친북거리다간 북한사람들같은 삶을 살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친북이 싫어서 자칭보수를 찍습니다.
둘다 싫지만 직접적으로 덜 위험한 놈을 찍는거죠
별로 종북 친미로 이루어 진것 같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부정부패와 돈뿌리기 선거조작과 사기등으로 얼룩진 당과
역사적으로 지워지고 물려뜯기고 군사들에게 당한 당만 있다고 봅니다.
친미또한 부정부패의 초석이니 말이죠.
종북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렇다면 현 정부는 전 정부보다 전쟁의 위협을 깨닫게 해주고 오히려 북한에 돈을 더 많이 보내는데 이정부는 종북이아닌가라는 의심이 드네요.
그렇게 따진다면 종북 친일 친미 친중 정책을 펼치는 당과
종북 정책을 펼치는 당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만..
차라리 저는 종북하나만 펼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좌든 우든 따지고 보면 골수 민족주의자거든요. 약간 민족주의에 거부감이 들기도하고 다른나라를 파시즘이라 욕하긴 하지만 이게 너무강하고 독일의 히틀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한 사회처럼 보이기에. 어느 한쪽은 져야 겠지만 다시 독재로 돌아가는건 아닐지.
이 정부에서 막판에 미친척하고 미사일을 북으로 쏘는건 아닐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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