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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하지만 안 간지 1년은 넘은 듯... 뷔페는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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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부페 부패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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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뷔페 정모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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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갔는데... 거기 직원이 저를 성인으로 착각해서 저에게 술을 가져다주더군요.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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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뷥스가도 메인 스테이크 하나 먹고 말아요 왔다갔다 귀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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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는 빕스, 아웃백, 애슐리, 블루코스트 간지 1년 되었지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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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점심 시간을 활용한 채식과 과일 중심의 뷔페나 해산물 중심의 뷔페나 혹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해서 열리는 뷔페등은 정말정말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좋지요. 츄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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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그래도 이 새벽에 배고팠는데 망했네요.
더 배고파졌어요.
집에 먹을것도 없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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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이 새벽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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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애슐리는 좋아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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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좋죠 저는 친구와 애슐리에 가서 5시간정도 원고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비싼 값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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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새벽 다섯시 반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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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아서.. 저에겐 낭비..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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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무연님/ 점심때가면 별로 비싸지 않아요! 맛있는 뷔페+_+

NDDY님/ 헉......................아니에요 뷔페는 뷔페입니다 엉엉

묘로링님/ 전 콜!(응?)

패러디님/ 헉ㅋㅋ 정말요?(...)

남궁남궁님/ 저는 그냥 빕스에서 뷔페만 이용했어요. 그런데 다음부터는 음식시키고 이용하려고요.. 그게 돈이 덜 드는 거 같아요.ㅠ.ㅠ

마아카로니님/ 블루코스트는 뭔가요?? 다른데는 다 가봤는데 그건 모르겠네요+_+

그믐달아래님/ ㅠㅠ 가고싶어요. 그런데 디저트 중심 뷔페는 많이 못 먹는다기에...(...)

대왕고래님/ 저도 배고파졌어요.. 밥 먹었는데. 갑자기 파스타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싶고 스시도 먹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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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님/ 애슐리 딱 한 번 가봤어요. 가격대비 괜찮더라고요+_+

박D님/ 헉, 그렇게 오래 계시나요? 왠지 눈치보여서 금방 나오는데(...)

꿀도르님/ 저는 입이 짧지않아요. 엄청 먹어요. 그래서 돈이 안 아까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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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는 팔팔 끓는 고소한 된장찌게 뚝배기 하나 놓고 할머니표
간장게장 사이드로 놓고 따끈따끈한 흰 쌀밥 한공기 먹으면
소원이 없ㅋ겠ㅋ네ㅋ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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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님 블루코스트 체인점 있는진 모르겠는데 스시, 스파게티, 등 다양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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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산물 뷔페는 좋아해요 워낙 물고길 좋아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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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님/ 저 어제 된장찌개 먹었어요.ㅋㅋㅋ 간장게장은 말씀하시니 먹고싶네요.. 정말 밥도둑ㅋㅋ

마아카로니님/ 헉 진짜요? 가고싶다..ㅠ.ㅠ 맛있나요ㅋㅋ

남궁남궁님/ 홍대에 스시뷔페 괜찮은데 있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_+ 거기서 연어초밥 엄청 먹고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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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님 대식가 자질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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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 원래 한끼에 밥 두공기는 기본 아닌가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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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역시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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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 저 많이 안먹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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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배고프자나!! 흑흑....어쩔껴!
먹는 얘기를 하다니...악~~~~~ 책임지삼!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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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시는 분들도 바빠서 오래있는다고 눈치 안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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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밥그릇 사이즈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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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한번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물론 제가 쏘는 날이어서 뜨헉 한 가격에 속으로 눈물이 좀 흘럿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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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슐리는 진짜 가격 착하죠. 일반음식점 가서 먹는 가격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번에 춘천가서 닭갈비냐 아니면 에슐리냐 하다가 닭갈비 먹으러갔는데 1인분에 7천원인가? 차라리 돈 얼마 더 보태서 에슐리 가는 게...
빕스나 아웃백은 안가봤는데 고기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리고 전 느끼한 에슐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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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드시는 법은 하납니다.
근처 돐잔치 하는 예식장을 가세요. 보통 일요일에 많이 잡힙니다.
가장 헐렁한 행사장을 가세요. 돐잔치 예약 많이 잡았으나, 손님이 안 오는 분들이 많아요.
돈 이삼만원 드리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밥 좀 먹고 싶다고.... 대부분 오케이 합니다. 돐사진.. 동영상에 사람이 적으며 좀 그렇거든요. 어차피 인원이 많으나 적으나 예약비는 똑같이 돈내거든요. 싫어할 사람 거의 없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상부상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맛이 보장되는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가까워야 합니다.
뷔페와 함께 술도 많이 마실 수 있어요.....
제가 마나님과 함께 많이 하던 일입니다....ㅡㅜ; 슬프게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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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변화님/ 밥묵어요 오빠ㅋㅋㅋ 이 시간까지 뭐 안먹고 뭐했어요ㅋㅋ

박D님/ 헛, 그런가요? 너무 오래 있으면 좀 그래보여서..ㅋㅋㅋ

꿀도르님/ 일반사이즈에요. 음... 음...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지??

알파님/ 어라, 들어본 거 같은데. 쨌든 괜찮다니 한 번 가봐야겠군요+_+

티리엘님/ 전 닭갈비를 잘 못먹어서.. 아마 바로 고민없이 애슐리로 향했을듯!ㅋㅋ

협행마님/ 헛, 이삼만원 내느니 싼 뷔페로 가는편이..ㅋㅋ 요새 뷔페 싼데는 만원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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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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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뷔페는 고기뷔페입니다. 셀빠라고 싼데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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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냥 믿어드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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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가족 특별행사때 호텔뷔폐에 가봤어요...
하얏트 호텔은 양고기가 일품이었구요
롯데호텔의 뷔폐는 연어요리가 일품이었어요..
그외에는
애슐리나 시즐리도 좋고 빕스도 좋고 비슷비슷한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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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뷔페 한 번 맛들려서
진짜 돈이 감당이 안되서
허덕이는 중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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