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묵향 이드 비뢰도 등등이 유행하던 시절에 처음 장르소설에 발을 들이 밀었죠. 사실 그전에 드래곤라자나 퇴마록 같은 네임드 작품은 읽었었지만 그 이후로 딱히 보질 않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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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작 <듄>으로 입문했어요. 소설도 재밌는데 영화도 재밌고 게임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주로 천리안의 SF란을 들렀었는데 SF/판타지란으로 변경되고 출판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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