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코드 s = 지금의 스타리그나 msl 본선 코드 a = 듀얼토너먼트, 서바이버 코드 b= 피씨방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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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는 상성이 너무 쩔어서..군심 신유닛 테란 마인 쓰면서 염차 토르 섞어서 다니면 어후...정말 답이 안나오더군요; 특히 변신 염차 ㅎㄷㄷ
저도 다 져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서 이길거라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거의 웅진토스라고해서 윤용태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신재욱도 아니고 웅진토스 3인자(?)인 김유진이라서... 스1과 스2의 재능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아직 확장팩이 2개나 남았죠. 좀있으면 군심나오면서 한차례 패러다임이 변할텐데 거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따라갈수있을것같네요.
osl프로리그가 code c ㅋㅋㅋ 이번엔 엄청난이변이었죠. 요즘 스타테일선수들이 기가죽어서... 코드s에서 저그에종범당하고 gstl에서 또 저그에 종범당하고... 여튼 스타테일분위기가 안 좋아서... 사실 우서찡이 약체이긴했습니다. 꾸준히 코드a이상에서 있었던거 보면 그건또 아닌거 같지만... osl잡는 gsl리거들은 이정훈이나 장민철 등등 올인에강한사람이 쓸어버릴것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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