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성 교육의 자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그 인성 교육을 못하게 가로 막는 역할을 하지죠. 현직에 있는 분?에게 들었습니다. 옆에 계시던 50대의 정년이 얼마 안남은 여 선생님이 계셨답니다. (뭐... 좋은 선생님도, 나쁜 선생님도 아닌, 그냥 그냥 그런 선생님) 숙제를 안해와서 장난으로 머리를 한대 쥐어 밖았는대, 그 다음날 왠 40대 아주머니가 학교로 달려와 그 선생님 목살을 붙잡고 흔들며 "니X이 뭔대 내 아들 머리를 때리는대? 야이 라멂이ㅓㄴㅁㅇㄴㅇ라니엄;ㅣ!!!!! " 라고 하며 학교장나오라 그래!! 라며... 온 학교를 뒤집어 뒀다더군요. 웃긴건... 이런일이 한달에 한두번 일나기도 한다네요.
교사도 잘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스스로 인격을 버리는 사람도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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