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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0 22:42
    No. 1

    저는 집에서 제일 좋고? 조용하고? 해서 누워도 어쩔수없는거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43
    No. 2

    엄마가 가끔 제자리서 잡니다
    ㄱ니자리가 탐난다고 --+
    전 전혀 신경안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양원
    작성일
    12.07.10 22:43
    No. 3

    부모와 성장한 자녀 사이에는 영역 많이 따지지 않나요ㅇ_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44
    No. 4

    흠 데노군 자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44
    No. 5

    좀 위생관념 등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45
    No. 6

    이불이랑 시트를 안빤지 못해도 4~5년이 되니까 아무도 접근 안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45
    No. 7

    좀 험하게? 주무시고 전 조용히 자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45
    No. 8

    세계수님 컥 그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10 22:46
    No. 9

    부모 입장에서는 아마도
    1. 아무런 생각이 없으시거나
    (그냥 눕고 싶으신데 거기 침대가 있었을뿐.)

    2. 내 핏줄.내 자식 침대인데 뭐 어때? 내가 못누우면 누가 못누워?

    3. 뭔가 가깝다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 가까워지고 싶은데
    그렇게 표현하신듯.

    그런데 자녀 입장에서는 자기 사생활이..침범당한 기분이 충분히
    들수가 있죠..

    어느쪽 기분도 . 부모님의 기분도 자녀의 기분도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애정표현이라면 부모님이 다른 애정표현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자녀에게
    있을수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중엔 같이 누워있고 싶어도 다시는 못 누울때가 오기 마련이니
    당장 참기 힘들겠지만 되도록 짜증나도 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번이 아닌 이상에야...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0 22:46
    No. 10

    ㅋㅋㅋ 근데 진짠데;;;엄마가 깔아줘서.. 처음에는 푹 꺼져서 깜착 놀랐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46
    No. 11

    세계수님// 가히 명불허전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47
    No. 12

    2~3년 전엔 이불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는데 이젠 그마저도 사라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48
    No. 13

    역시 서울사람. 데노군 해병대로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7.10 22:48
    No. 14

    세계수님.... 대단하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07.10 22:48
    No. 15

    저는 다른 사람 침대에 앉거나 눕는거 싫어함. 더러워진다는 생각때문에... ㅋㅋㅋ 아 내가 생각해도 황당하긴 하지만.... 전 침대에 누울때 반드시 샤워하고 옷 갈아 입은후에 눕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10 22:49
    No. 16

    이미 아시는 뻔한 말을 하자면
    나중에는 분명 천금을 주고서라도 같이 누어있을수 없을때가 옵니다.
    그리고 분명 천금이나 전재산을 주더라도 하루만이라도 같이
    누워서 자고 싶을 때가 옵니다...
    늦던 빠르던...

    아버지라도 이해를 해야 하지만 만약 어머니라면
    더 이해하셔야 할듯..
    자식은 어머니에 대한 향수는 유독
    죽을때까지 깊게 깊게 가지고 가는 존재고
    어머니도 그런 존재기 때문에.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양원
    작성일
    12.07.10 22:49
    No. 17

    세계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50
    No. 18

    곰팡이도 생존할 수 없는 극한상황의 침대라는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10 22:52
    No. 19

    부모님 침대가서 자면 되죠. 무슨 걱정이세요?
    제 부모님은 제 침대 누운적 거의 없는데요. 제가 부모님 침대 사용한 적은 많네요. ㅋㅋ
    어릴 때 부모님께서 드시던 물컵조차 사용하지 않는 깔끔 결벽이 있던 저로서는 마아카로니님을 조금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실거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10 22:52
    No. 20

    아 부친 분이셨구나.


    "전 문을 잠그긴 해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2:53
    No. 21

    헉 소블님 반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22:54
    No. 22

    사람은 침대를 보면 눕고 싶어집니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10 22:55
    No. 23

    그래서 침대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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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0 22:56
    No. 24

    아부지께서 누으시면 바로 주무시는 타입이신지라.. 종종 오셔서 이야기 하시다 보면 주무시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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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10 23:04
    No. 25

    마아카로니님, 진실은 그 침대가 부친의 최후 피난처입니다. 그 누구에게로부터~;;
    따스한 손길로 받아주세요. 단결하여 용돈도 받으시면 더 좋구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7.10 23:21
    No. 26

    전 같이 잘까요 하면 더 좋아하시던데요. 부모님은 그저 사랑할수있을때 사랑해드려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7.10 23:38
    No. 27

    ?? 누울수도 있죠... 저도 아침에 어머니아버지 일어나시면 제침대보다 푹신한 안방침대로 기어가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싸우시면 제가 엄마랑 자고 아빠는 제방가서 주무시기도 하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0 23:40
    No. 28

    엌 화린양님 빵 터짐. 그건 커플이어서 전 솔로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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