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폰이라 더이상 글쓰기가 힘든... 별 이야긴 아니지요ㅎㅎ 하지만 중2 한친구의 눈물어린 투쟁으로 전 진실에 눈을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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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생각을 하고 자라셨군요! 순수순수
헉.... 재밌네요... 연참....... 그러고보니 어느분이 츤데레 고양이 에피소드 많다더니 잠수....
마아카lonely님// 헉;;; 계속 썰풀까요? 세상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는 배꼽으로 낳는 줄 알았죠... 그것도 여자는 남자애를 남자는 여자애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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