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머니의 사랑으로만들어 주신 밥이 없다니 ㅠㅅㅠ 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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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아침 저녁을 생략하시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기 귀찮기 때문에 대충 샐러드로 때우는.... 샐러드라고 부르면 거창하지만 그냥 양상추 뜯어서 아무 소스 없이 생각없이 맨손으로 한조각씩 집어 씹기도 합니다......ㅇㅁㅇ........ 그것도 엄연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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