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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7 염화질소
    작성일
    12.07.08 22:31
    No. 1

    돌아왔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8 22:56
    No. 2

    닭갈비 하니 춘천의 닭갈비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가 군 복무를 춘천에서 해서요

    그런데 닭갈비 먹으면서도 별로 그다지....
    그..뭐랄가 춘천에 닭갈비 집이 엄청 많은데 제가 간곳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매콤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춘천의 명물은 전 그냥 너구리 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응?)
    아님 짜파게티 이거나..
    아무래도 좋아요
    닭은 정말 좋은 동물이에요 언제나 몸바쳐서
    인간의 위를 든든하게 해주니까요 ;ㅅ;..
    비록 그게 닭의 본심인지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지만..아무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생각해 보니까 한국에도 성이 있다면 그건 바로 백화점 인거 같네요
    마법의 성에 가까우며 남자들에겐 그다지 호응이 크진 않지만..


    하루라도 백화점 주인이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이벤트가 있네요...


    적벽대전 이벤트...

    이 이벤트는 상당히 뜨겁겠지만 박진감 넘치는 장이 될거라고
    이 아해는 확신합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22:59
    No. 3

    대체 어디서 마탑에 돌아왔단거죠... 제 눈엔 남자친구 분 선물 사러갔단 염장밖에 안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23:02
    No. 4

    섭섭왓섭님// 언니의 남자친구분 선물입니다만? 글고 마탑에 돌아온거 맞습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8 23:05
    No. 5

    백화점 가면 ...참 잘 꾸며나서.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23:07
    No. 6

    제길 망할 내 눈... 난독증있낰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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