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닭갈비 하니 춘천의 닭갈비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가 군 복무를 춘천에서 해서요
그런데 닭갈비 먹으면서도 별로 그다지....
그..뭐랄가 춘천에 닭갈비 집이 엄청 많은데 제가 간곳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매콤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춘천의 명물은 전 그냥 너구리 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응?)
아님 짜파게티 이거나..
아무래도 좋아요
닭은 정말 좋은 동물이에요 언제나 몸바쳐서
인간의 위를 든든하게 해주니까요 ;ㅅ;..
비록 그게 닭의 본심인지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지만..아무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생각해 보니까 한국에도 성이 있다면 그건 바로 백화점 인거 같네요
마법의 성에 가까우며 남자들에겐 그다지 호응이 크진 않지만..
하루라도 백화점 주인이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이벤트가 있네요...
적벽대전 이벤트...
이 이벤트는 상당히 뜨겁겠지만 박진감 넘치는 장이 될거라고
이 아해는 확신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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