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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8 15:05
    No. 1

    만화방가서 그간.못본 소설을 실컷보세요
    목이아플지도모르니 목캔디준비허시구요
    녹차나 커피도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08 15:23
    No. 2

    첫날밤은 집에서 자는게 좋아요. 그 포근한 이불속에 누워서 시원한 에어컨(선풍기) 바람은 쐐면서 누워있으면...진짜...
    뭐..그담날부터 복귀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지만...ㅋ
    벌써 하루가 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8 15:24
    No. 3

    자고 일어나면 복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07.08 15:28
    No. 4

    신병위로.. 갈길이 머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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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8 15:34
    No. 5

    음... 제가 있던 부대는 이상하게 바람이 많은 동내였어요. 그중에서도 저희 중대는 주변에서 알아주는 바람 많은 지역더군요. 정말 죽을 사 자를 써서 死경비중대 라고 부르더군요. (4중대였거든요) 암튼..

    이상한건 휴가나올때 검문소를 한걸음 딱 나오는 순간 비록 두엄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공기는 청아?하고, 날은 맑으며, 바람은 부드럽고, 햇살은 따쓰하더군요 =ㅅ=;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전 중대원이 다 그리 느껴요. ㅋㅋ

    근대 모든 군인들은 다 똑같을듯....

    길지않은(정말 4.5초죠...) 휴식시간, 좋게 잘 보내고 들어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08 17:00
    No. 6

    군대생각하며 군대에서의 생활을 대비하셔야죠. 필요한 물품 장비하시고,
    들어갈 때 대비해 맥심박스에 맥심과 사심 가득 담으세요. 그래야 압박없이 쉴 수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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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8 17:50
    No. 7

    푹 쉬고 잘놀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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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흘러간다
    작성일
    12.07.08 19:16
    No. 8

    가족과 시간 안보내면.. 후회합니다.
    사촌과 친척집들 꼭 1번은 방문하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12.07.08 19:53
    No. 9

    으아... 눈물 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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