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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07
    No. 1

    이자르의
    안생겨요

    안생겨요
    나도너도
    안생겨요
    우리모두
    외쳐봐요
    안생겨요
    이러해서
    안생겨요
    그러해서
    안생겨요
    어찌됐든
    안생겨요

    예압우린
    안생겨요

    Feat, 묘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7.08 13:08
    No. 2

    음침하게 말고 당당하게 보시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09
    No. 3

    대놓고변태가 되시면 되지요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10
    No. 4

    이자르님//
    뭔가 슬프군요...

    관측님//

    뭔가 진리 같기도 한 이 오묘한 기분은 뭐죠;;

    아이디다운 의견이로군요 ㅋㅋ

    그래...난 여자의 다리를 보는게 아니고 다리 근육을 관측(?)하는거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10
    No. 5

    뒤돌아보면..그때부터 추해져요..그것만 조심...맘껏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11
    No. 6

    아악...다들 사악한 어른으로 빙의하셨어!!

    내가 너무 순수했던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2.07.08 13:14
    No. 7

    청바지 한벌 = 청 미니스커트 3개

    미니스커트는 천 대비 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7.08 13:16
    No. 8

    저는 좋아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단지...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면 계단 같은 데는 자신들이 알아서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예전에 학교도서관에서도 앞에 미니스커트 입은 여학생이 올라가면 시선을 앞을 못 보고 계단을 보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그러다 내려오던 사람과 부딪칠뻔 했죠... 좀 잘보고 다니세요라고 하길래 저는 말없이 앞에 미니스커트 입고 올라가던 여성을 잠시 쳐다봤죠. 그 분도 제 시선 따라서 보더니만 다 이해한다는 듯이 쓴 웃음을 짓더군요. 서로 같이 고개 끄덕이고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그냥 앞에 보고 올라가면 내가 변태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특히 미니스커트 입고 올라가면서 뒤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여성분들이 좀 있습니다. 눈 마주치면 눈빛이 참....아니 내가 뭘 어쩃다고!!! 물론 저도 보면서 좋구나!!! ~ +_+ 라는 생각을 1%도 안할수가..)그게 싫어서 계단을 보면서 올라가야하면 내가 왜 저 사람 때문에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지라는 생각이 짜증이 불쑥 치밀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8 13:16
    No. 9

    사야한담을 좋아하는 사야한담님이 순수하실리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7.08 13:38
    No. 10

    저도 좋은데 ㅋㅋㅋㅋ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하잖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3:52
    No. 11

    저는 마탑에 마지막으로 남은 순수를 자처하겠습니다!!!

    하지만

    안생겨....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7.08 14:20
    No. 12

    당당하게 보세요. 보라고 입은거자나요... 남자들이 꺼리낄껀 없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8 14:34
    No. 13

    저는 정면에 보이몀 대놓고 봅니다
    흘낏은 안보진 않지만요
    윗층계단.올라가는 미니스커트는 아래에서
    주위에날보는 사람이없을때만 안보지는 아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7.08 14:46
    No. 14

    제발 지나가다 본 것인데 'ㅡㅡ'이라는 시선은 ㅜㅜ
    지나가는게 무슨 죄라고 ; . ;
    꺼이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8 14:50
    No. 15

    적안왕님 ^_________^ 이표정으로 귀엽네요 ㅋㅋ한마디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7.08 15:25
    No. 16

    당연한 일인데요 멀. 지나가면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가는거죠. 안보려고 억지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분도 잇겠지만, 어쨌든 마음은 보고 싶다는 거죠. 그게 뭐 범죄도 아니고...너무 노골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는 없을 듯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거라면 그닥...오히려 그런거 본다고 변태같다느니, 이상하다느니 하는 게 더더욱 이상한거죠.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8 15:40
    No. 17

    저는 그런데 섹시한측면에서보면
    미니스커트으 맨다리보다
    달라붙는 청바지가 더 섹시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어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7.08 15:46
    No. 18

    천존사랑해님//
    그것에 대해서는 워낙 다양한 의견이 @.@
    ps. 시선을 억지로 딴데 고정시켜서 모르겠어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7.08 17:32
    No. 19

    여자인 저도 눈이 가는데요, 뭐. 시원스러운 상하의 입고 다니는 여성분들- 특히 예쁜 몸매 가지신 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감탄의 눈길을 보내게 되죠. 한 마디로 아닌 척하지만 눈을 뗄 수 없달까...그럴 때는 남자들의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저야 같은 성별이니 오해받을 일은 거의 없지만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다가 변*취급 받을 수 있으니까요. 침 질질 흘리면서 헐떡거리지 않는 이상 눈길이 절로 간다고 해서 본인의 성향을 의심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2.07.08 18:13
    No. 20

    예전에 신도림역 인천방향전철을 타러 계단을 올라 가는데 남자들이 전부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이상한 각도로 하고 계단을 올라 가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진짜 환상적인 뒷테의 아가쉬가 초미니를 입고 계단을 올라가더라고요.
    진짜 남자들이란 생각을 하고 계단을 올라 가는데 저도 남자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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