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그 그렇군요!
우회전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일텐데 내가 건너려고하면 빵빵거리면서 저먼저 지나가려는 운전자를 여러번 겪어봤습니다. 그때마다 백미러로 보라고 가운데손가락을 내밀어줬죠
찬성: 0 | 반대: 0
운전을 안 하다보니...
어차피 속도도 줄여야할텐데 뭐가급하다고 먼저가려고하는지.. 어휴
전 제 동생을 보면 욕지기가 입안에 맴돌죠.. 물론 내뱉진 않지만.. 이런 저라도 제겐 저니까 나름 제 생명이 소중하거든요...
진짜욕나올뻔한적많아요 욕하지도않는데거의.... 운전하면...정말..
유령님// 저랑 제 친구도 자주 그러는데... 한 번은 그러다가 그 손가락을 본 운전자가 후진해와서 "야, 내 얼굴이x같냐?" ... 참 난감했었습니다.
헉.... 진짜 생명이 간당간당하는군요..
등빨이 생기시고 굵직한 어깨를 지니시면 괜찮습니다. 창 열고 손 걸치고 느릿하게 지나가도 빵빵 거리지도 않고 설혹 다가왔다해도 어서 가주세요 하고 정중하게 부탁하고 사라집니다.
차가 비싸면 됩니다.
+외제차이면 됩니다.
특히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를 타면 알아서 비켜주는 기적이..
앜ㅋㅋ이거 댓글이 웃곀ㄱㅋ
ㅋㅋ 저도 욕 몇번했어요 그런데 사진으로 저도 봤어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나타나니 고속도로에서.모세의 기적이일어나더군요 ㅋㅋㅋ
전 그 차 뒤를 좋다고 뒤따라 갔다죠. 근데도 아무도 뒤에 서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
전 운전을 안 하지만...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헉ㅋㅋㅋㅋ 그렇군요ㅋㅋ
대한민국에서 운전하면 공자도 깡패로 바뀝니다.
헉.?.?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