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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저는 항상 몇십프로씩 '잃어버리니'..
그 브랜드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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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좋아하신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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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이모 덜렁이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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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드시고, 침을 모아서 삼키세요.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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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형 없애버릴거..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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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없앤다니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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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콜라를 우유보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우유보다 정확히 999999만 999999.99999배 좋아하는것일뿐..
그냥 담백하게 바다보다 콜라를 더 좋아하고 인간의 안녕 보다 콜라를
좋아하고 국가 발전과 민주주주의와 태양계보다 콜라를 좋아할뿐...

그냥 그렇게 소박하게 콜라를 좋아해요..

음냐 생각해보니 빵이랑 콜라는 안어울려요..
그냥 콜라는 제 인생과 어울림..
아 미치도록 마시고 싶다 콜라..
요즘 너무 비쌈...
할인매장가도 한캔에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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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펩시콜라가 1.5L에 1,3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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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형.. 진심으로 지워버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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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철없는 로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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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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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300원요?
저희집 앞 마트에가서 그...中 크기 콜라가 그거보다 100원에서 200원
더 비쌀걸요 최소한;;;
;ㅅ;...

게다가 요새 나오는 콜라 중짜린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몸이 심각하게 슬림함...

아 이 더러운 슬림한 세상 ;ㅅ;...(풍요롭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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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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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콜라. 먹고 트림하면 소화되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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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에서 보기 힘든 하트가 난무하는 하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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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홈플러스 인터넷에서 개수제한 30개 배송비 천원으로 코카콜라 2리터에 천원씩 팔았죠. 지금은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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