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는 아직도 그상태인가요? 무슨 유행의 변화 같은건 없고? 사이좋게 욕하고(서로 욕하는데 정말로 사이가 좋더군요.) 댓글로 존대말쓰면 잡혀갈것 같은 분위기는 처음 나타날때 일시적 유행일줄 알았었는데... 아주아주 특별한 때가 아니면 무서워서 가지도 못합니다. 글을 읽는것도 겁나요. 필요한 정보만 가장 빨리 얻어서 도망치듯 나옵니다. 그게 그곳의 하나의 문화가 된 이상 뭐라 할수는 없는 문제이지만, 제발 그곳에서만 서식하시길...디씨여 영원하라...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