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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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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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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남궁님은
화욜엔 신촌이더니
지금은 부산
신출귀몰 남궁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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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는 해운대 보다는 다대포가 좋습니다. 사람도 적고요.

충무김밥은 절대 먹지 마세요.
비싸고 맛 없습니다.

돼지갈비 맛있으니 드셔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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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명동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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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간간히 치고 비오고 후덥찌근한데...놀러오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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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비 좀 그치지... 비 싫엉싫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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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좋아영 비오는날 술맛이 끝내줘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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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천둥번개치고 있어요
해운대에서 맛집은
꼼장어가 있었던 듯하네요~

맞다!!
금수복국 괜찮아요
지금 비도 오니까 시원하게 온천욕을 하신뒤~
금수복국집에서 복국한 그릇 드세요 ㅎㅎㅎ

그외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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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존스 윗해님 금수복국 맛있겠는데요? 처음듣는 음식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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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에요 ㅎㅎ
해운대 바닷가에서 근처에 있어요...
주위에 빵집도 유명한 곳 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한번 검색해보세요~
전 여친네 가족이 무척 좋아라 하더군요..

그곳에 새마을식당도 생겼어요
저녁엔 거기서 고기구워먹는 것도 괜찮죠 ㅎㅎ

또다른 부산의 맛집을 원하시면
다대포의 '울산초장' 횟집과(다대포 수산시장쪽)
'꼼장어 1번지?' (다대포해수욕장 )쪽에 있습니다.

명지쪽으로 건너가시면
오리고기 전문집이 있습니다.
여긴 택시타고 가시거나 차가 있으셔야 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명지에 청동유황오리집이었나?
엄청 큰 곳있습니다.
택시기사님께 물어보시면 알 듯요
아님 검색해도 나올 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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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지하철역쪽에 무척 맛있는 곳이 세군데가 있어요

영진돼지국밥- 부산에서 돼지국밥 제일 맛있는 집으로 유명해요
부산대쪽에도 돼지국밥집이 많지만 여기가 최고에요
특히 수육백반이 제일 잘나갑니다. 이거추천해요
홍초족발- 제가 여태껏 먹어본 족발중에서 최고입니다.
가게도 크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꿀꿀이돼지갈비-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돼지갈비가 1인분 5000원 돼지껍데기 추가
대신 기본으로 3인분이상 주문해야합니다.
여기도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해운대랑은 정반대네요
차타고 40분(동서고가도로 탈 경우)
지하철로 1시간반정도 걸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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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친구랑 쏠 예정인데 네비게이션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 알려드리고 나가면 친구랑 남궁남궁님께서 한턱 쏘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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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위의 꼼장어1번가?에서는 조개구이도 하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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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daum.net/wjlee4284/
target=_blank>http://blog.daum.net/wjlee4284/
</a>

해운대 쪽은 별로 없지만 개인적으로 부산 음식 블로그중에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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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국밥은 토성동 아닌가요? 부산에 사는 지인들이 토성동 돼지국밥을 꼽던데요. 그런데 거긴 해운대랑 거리가 쫌....

안주는 그렇지만 여름이니 밀면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개금밀면 추천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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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때문에 해운대가시는 거라면 해수욕장 다른곳도 많으니까 다른곳으로 가셔서 드세요. 바다 보고 싶으시면 송도해수욕장에서 횟집가시거나 아니면 태종대에서 조개구이 드시면서 바다 보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아니면 맛집 찾으시는거라면 남포동가셔서 부평동이 어디있는지 물어보시고 부평동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남포동에서 부평동가셔서 조금 들어가시면 거기식당들이 좀 오래되서 맛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남포동에서 서대신동 어디있는지 물어보시고 서대신동 시장쪽에 있는 길가쪽 족발집에 가시면 족발 진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지역분들이 해운대가 유명해서 해운대 많이들 가시는데 해운대보다는 사실 다른 해수욕장이 사람도 한산하고 해운대만큼 잘되있어서 경치도 볼만합니다.
진짜 바닷가때문에 해운대가시는거라면 다른 곳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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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차끌고 가는거라 여기저기 다닐 생각이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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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해변 자체보단 바다와 주변의 도시 경관이 어우려 지는게 멋지죠.

부산 해수욕장 바다 물색깔은 해운대가 제일 이쁘긴합니다.

음식점도 광안리보다 많긴 한데 부산의 향토적인 무언가를 기대하려면

조금 약해요. 사실 부산 자체가 원조라고 할만한 음식이 밀면, 돼지국밥,

동래파전 정도 뿐이기도 하고.

광안리는 광안대교 야경이- 그런데 야경보려면 황령산을 추천하지, 광안리는 별로- 볼만하긴 한데 사잇글에 있듯이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송정은 패스하고, 다대포는 일몰이 정말 이뻐서 나름 추천.

하지만 비가 오는 중이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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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쪽 관광코스라 하면 센텀시티 - 마린시티 - 동백섬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길 - 송정해수욕장 코스입니다.

먹는거 많으니 그럴 듯한 곳 골라드시면 다 어느정도는 하고.....

복국이나 대구탕은 원래 그런쪽 좋아하지 않으시면 패스.

좀 맛이 밍밍해서.

드라이브코스라 하면 해안도로 끼고 광안리 - 광안대교 -송정 -

일광 - 임랑 - 고리 - 간절곶 - 진하해수욕장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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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리스티앙군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문피아에 있었군요 ㅎㅎ
대략 7,8년만인 거 같네요 ㅎㅎ
예전에 KFC에서 알바했을 때 봤으니..
저 예전에 '무협조아'라는 닉으로 부산모에서 활동했는데
기억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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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형 그걸 기억하시다니 정말 극강의 기억력이시네요 저도 가물가물한 시절인데; 저도 정담에 글은 쓰지 않지만 꾸준히 눈팅중입니다 기억하고 말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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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옛날아이디 얘기하면 다 기억하고 계실꺼 같은데요ㄱ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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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 동래 삼계탕
자갈치 - 부산 명물 횟집
정도 추천합니다. 간단히 맛있는 밥먹을수 있고요,
밀면이나 국밥 부산 곳곳에 잘하는 곳이 많아요..
저는 장전동, 양정, 동의대 근처 국밥이 맛이 좋더군요..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족발도 부평동, 남포동 등이 유명하지만 양정시장 쪽에 족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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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당시 KFC의 싸이 부위가 맛있다고 추천해준거..
매콤한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이 더 맛있다고 추천해준거..
다만 직원들은 매콤한맛 보다 부드러운 맛은 만들기 더어려워서
싫어한다는 것들..
제 삶에 소중한 정보로 기억이 되어있어서
크리스티앙군은 아주 고마운 사람으로 제게 기억되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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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군은 제가 만나본 사람주에 가장 피부가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조형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씩 여자 바꾸겠어요' 라는
멘트도 나름 쇼킹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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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제가 어려서... 그 당시 조형보다 지금의 제가 나이가 더 많으니 그 당시 흑역사 들은 이만..ㅠ.ㅜ 다음에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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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ㅎㅎㅎ
9월말부터는 한가하니...
그때 술한잔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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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똑같아요. ㅎㅎㅎㅎ 횟집은 바가지가 심하니 걍 가지마시고요. ㅎㅎㅎㅎ 멀쩡한데 가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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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맛있는 집 빠삭한데 부산은 아무래도 낯설어서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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