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봤을때를 생각하자면.........;;;
정말로 할말이 없네요. 밥안먹고 매일 밤새고 게임하고 놀고 살이 쭉빠지고, 얼굴은 타서 있는지 없는지 보이지도 않고
거기에 잠은 40분인가 자고, 히나양이 당장안오면 두동강 내버리겠다고해서, 씻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오고, 지하철 환승해서 내리고, 다시탔는데 다시 그방향으로 가고 있고... 점점 늦어질수록 생명은 위급하고...
하지만........넌 미성년자였는데 누구도 의심없이 술을 따라주었지. 심지어 나이가 어리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얼굴 때문에 그냥 술을 따라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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