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파전이 최고 갑인듯.. 아님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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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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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비가오나 눈이오나 폭염이 내리쬐나 치맥이 짱입니다.
마트에서 양주하고 황도사서 먹으면 됩니다. ㅇㅅㅇ
감자탕!
치맥은 어제 먹었구요 탕수육은 달잖아요ㅠ파전 식상하지만 무난하고 막창 좋은데요ㅋ 근데 공책님 안주얘기에 반응하다뇨! ㅋㅋ
..이미 마스터 하셨습닌다. 데노양은..ㅎㅎㅎ
퐈전~
데스노트님, 뭘 좀 아시네요~ 오후 7시 k-리그 올스타전 안주삼아 보세요.
..아..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네? 이런!
비오는날 담배한까치랑 술한잔도 운치나요......는 개뿔...
당연히 파전이요!! 파전에 막사 한 잔, 캬>___< 그것과는 별개로 오늘 족발을 먹고싶네요ㅎㅎ
아 슈지님 엊그제 공덕가서 족발 먹었어요 전! ㅋㅋ
파전 파전 파전에 막걸리요~~~ㅎㅎㅎ 아니면 고기 구워먹는 것도 좋지요 새마을식당이나 서래나 ㅎㅎ
크..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군요ㅎㅎ . 노릇노릇한 삼겹살에 생마늘 한쪽 올려서 쌈 싸서 먹고 소주한잔 딱! 하면..... ㅋㅋ 아니면 이자까야 가시는것도 추천이요ㅎ
으앙 족발.. 먹고싶어요ㅠㅠ 그러나 요즘 재정상태가 빈약한 연유로 먹지는못할 것 같아요ㅠ.ㅠ
수지양.. 오빠 휴가도 왔으니.. 오빠가 족발 먹고 싶다하면 ..뼈라도 하나 주지 않을까 싶은데..
꿀님, 안그래도 오빠가 방금 먹고싶은 거 없냐고, 엄마한테 말해준다길래 냉큼 족발! 이랬더니 비싸-_- 이러면서 퇴짜났어요ㅜㅜ
옛다 우리 이쁜동생 먹다 네생각 나서 뼈하나 가져왔다 ㅋㅋㅋㅋㅋ
끄앙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 남궁님 제가 진짜로 저랬다가 동생이 난리를 쳤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멘붕을 일으키더군요
족발에서 살코기는 제가다먹고 큰 뼈에 붙어있는 것들 가져다줬거든요 ㅋㅋ
술을 좀 좋아하시면.... 이런날은 그냥 반주만 해도 좋은데 말이죠. 그냥 일반식에 소주 1~2병정도 먹으면 별로취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ㅎ
여자 얘기
술 좋아하는 한 선배는 '소주 안주는 맥주지'라는 말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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