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 둘 다 적혀져있네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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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빨간색이네요. 노트에 적힌 두 분은 마탐에서 빠이빠이?
그 와중에 오타 발견~!! 않주면 -> 안주면
공책양이 이쁘네요
데스노트양은 살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데스란 사람과 노트란 사람이 있다면요. 게다가 백수님은 데스노트님의 얼굴을 모릅니다!
...백수님 미워할겁니다?? 네? 미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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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님은 아시나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ㅋㅋㅋ
그저 웃습니다ㅋㅋㅋ
아... 전 <데스노트, 양의 초상화>로 봤네요;;; 양 그림이 있을 줄 알았어요.ㅎㅎ
초상화 맞네, 공책이니깐^^ 데스야 그냥 웃자^^
치마를 입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 될 것 같네요 다리에 털도 없고...
백수77님의 자폭 ㅜㅜ
아..네.. 웃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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