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아직도 기억나요 고무림 출범 축하글이었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그대로....?
너 처음 알게 되었을때 166이라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165라고 소개해서 뭐지...? 이런 생각은 했었어ㅋ
크다!?
오오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키예요..ㅎㅎ 예전에는 키큰여자를 좋아했었는데요.. 170전후로... 그런데 얼마전에 일본유학가면서 헤어진 여친이 169였는데... 불편한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키가 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저한테는 165~166정도가 딱 좋은거 같애요 ㅎㅎㅎ
당연히 더 자랐겠지!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기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