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를 잘못읽었네요. 토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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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고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마탑에는 언제나 당신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도 VIP석. 그 옆에 ANG석도 대기 중.
묘하게 틀린 묘로링님
맞췄당 -0-ㅋ
난 일어나자마자 전화 안해서인줄 알았는데...
묘로링님은 마탑에서 좀 더 수련을 쌓으셔야 겠군요 ㅋㅋ 엔띠님.. ANG은.. 아,아직 고려하지 않았는데..ㅜㅠ
맞췄당 -0-ㅋ 하지만, 이론100점, 실기 0점... 난 안될거야...ㅠㅠ
이걸 마탑에서 수련할 수 있까요?ㅋㅋㅋ
헛 다행히 머리속으로 생각한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저건 좀 심한 경우인듯...
저 처럼 여주물을 쓰세요. 공부하게 됩니다. 여주물 화이팅~!!! ㅋㅋㅋ
기상과 동시에 문자를 보내지 않아서가 아니였군요.
김안생님의 손아귀를 벗어날 그날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키둑키둑
후후후...역시..후후후후...
여자들이 잊고 있는 게 있습니다. 남자가 먼저 "내일 오후 6시까지 가봐야 한다"고 말했죠. 그럼 데이트를 오전에 하자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여자 왈, "나는 늦잠 잘 거야."라고 했죠. 여자가 남자의 데이트 제의를 먼저 거절한 거죠. 남자로서 이럴 땐 자연스럽게 한 마디가 나옵니다. "her."
......물론 저도 연애할 땐 이렇게 따지지 않지만요. 지는 건 그냥 지는 거고 이는 것도 지게 되는 게 여자친구와의 말싸움. -_-
유령m님/ 그게 함정입니다. 여자의 화법을 남자가 하면 여자도 못 알아듣는다는 거지요. 대부분의 경우에, '내 마음을 저 사람이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해를 낳습니다. 웬만하면 직설적인 게 좋아요. 직설이 무조건 좋은 관계를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오해가 적은 편이죠. 말투만 조심하면.
어.. 이거 전에 본적 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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