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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61 Pnash
    작성일
    12.07.03 05:12
    No. 1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15
    No. 2

    헤~ 안녕하세요 월아님! 아프지말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안녕히계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3 05:22
    No. 3

    공책양! 장염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병원 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23
    No. 4

    자 장염요 ? 에? 서 설마요? ..흐어어엉~ 녀르미님 소개팅잘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3 05:30
    No. 5

    소개팅 아님다! "선"이죠. "맞선"이라고도 하구요.
    선은 그냥 적당히 좋으면 결혼도 하게 되는 뭐 그런... 하하하.
    좋아요. 참 좋고, 예쁜 분 만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3 05:32
    No. 6

    안녕. 지금 일어났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33
    No. 7

    헤에~ 맞다..ㅎ흠. . 그거 다행인데요? 예쁘고 좋은 그 분이랑 잘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34
    No. 8

    헤에~ 묘쌤 이다! 정다머 분들중에세 제일 보고싶었<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3 05:35
    No. 9

    ^^ 땡쓰! 공책양. 어서 낫길 바래요. 병원도 꼭 가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35
    No. 10

    네! 가볼게요! (아 무 물론 시험끝나고라는 전제하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3 05:54
    No. 11

    건강하길. 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5:55
    No. 12

    네에~ ㅠ 시험싫다..묘쌤 월아님 녀르미님 모두 안녕히 계세요~ (꾸벅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3 05:58
    No. 13

    늘상 있는 일이라면 너무 긴장해서 몸이 그에 따라가는 것 같고요,그냥 갑자기 그러시는 거라면 진짜 장염일지도 모르겠습니다...ㄷㄷ;;

    그저 얼른 나으시란 말씀밖에 드리질 못하겠네요.빨리 괜찮아지셔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6:01
    No. 14

    흐에~수정언니이~흐억! 자 장염이라뇨! ..ㅠ 언니..고마워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3 06:04
    No. 15

    ...수정에서 바뀐지가 언젠데요Orz여튼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6:08
    No. 16

    그래두 제겐 수정언니라고요!네! 언니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2.07.03 06:25
    No. 17

    원래 시험은 극한의 상황에서 보는 게 묘미...(!?)
    여기서 이러지 말고 얼른 가서 쉬거나 공부하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08:05
    No. 18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7.03 09:46
    No. 19

    공부란 벼락이 진리이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7.03 10:14
    No. 20

    헉.. 남학생 같은데 언니라네.. 수정이라는분 기분이 묘하실듯.
    머리라는게 영양을 제일 끌어다 쓰는데 빈혈이 일 정도라면 공부가 안되고도 남는게 당연하고. 과일을 간식처럼 여러번 먹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현재 상태가 된 근본원인은 모르겠지만 잠을 잘 자야할듯. 병원 꼭 가보시길.. 내가 보기엔 의사도 신경성이라 할 것임. 여기엔 답이 없음. 어쩌면 한의원이 나을지도..
    역시 사람은 건강한게 최고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7.03 10:24
    No. 21

    음. 딱 제가 중학교때 쓰던 말투... 으힝... 오글...

    밥은 제대로 드시고 시험 보십시오~ 어릴때 빈혈기 있으면 키 안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7.03 11:25
    No. 22

    아직 방학이 아니구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03 13:00
    No. 23

    데노군, 잘 찍으시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3 14:14
    No. 24

    장염이나, 위염 일 수도 있어요. 검사한번 받아 보세요.

    참고로 제 위염의 증상

    무척 허기가 지고, 배가 고파요.
    멀 마구 처묵처묵 하기위해 잔뜩 사요(이걸로 체워질지 모를정도로 배가 가파요)
    처묵처묵 해요. 근대 1/3도 못먹고 배가 불러요.

    으아니!!! 내 위가 이렇게 작다니!! 하고 만족?하고 음식을 남겨요

    30분 지나서 또 배가 고파요.

    으아니!!!!!!!! 내가 이렇게 먹보라니!!! 라고 생각하며 아까 남긴걸 처묵처묵

    또 얼마 못먹고 배가 불러요...

    이게 무한 반복..

    알고보니 위염땜에 속이 아픈건대 배가 고픈걸로 착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3 14:23
    No. 25

    ...뭐라고 형용키 상당히 어려운 기분이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3 21:20
    No. 26

    ㅋㅋㅋ 여러분 고맙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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